2025년 3분기의
[NEW] 관점
"사회 문제와 솔루션도 결국은 사람의 일,
우리의 저력은 얼마나 많은 인재가 함께 하느냐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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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생태계의 인재를 돌아볼 일이 많았습니다.
90년대생 리더십이 나타난 것에 대한 기획기사도 있었고, 생태계 인재 유입 채널이 다소 좁아진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써밋도 열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딱 지금 이 순간 우리 생태계에 필요한 핵심 관점으로 '인재'가 떠올랐습니다. 어느덧 서울숲임팩트클러스터 구축 10여년 차, 주니어로 생태계에 들어와 이제는 어엿한 팀장이 된 사람들과 창업 10년 차를 넘어간 임팩트 스타트업 창업자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번 3분기의 IBR은 임팩트스퀘어 및 동료들의 생각을 듬뿍 담는 한 편, 연결해서 보면 좋을 아티클들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함께 잘 나가보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인사이트 레터를 띄워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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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생태계 실무자 FGI : 인재를 지켜라! 그런데, 어떻게?
IBR 2025년 3분기 호의 아티클 ‘머무름의 언어: 임팩트스퀘어가 인재를 부르는 방법’은 임팩트스퀘어가 인재를 영입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고민하고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임팩트스퀘어 밖의 구성원들은 어떨까? 단지 조직의 고민을 넘어, 이 생태계를 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숱한 인재들은 어떻게 ‘머무름의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이 고민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총 4인의 생태계 구성원이 참여한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했다. 이 아티클이 비슷한 형태의 고민을 앞두고 골몰하는 생태계 동료들에게 다정하게 가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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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의 언어: 임팩트스퀘어가 인재를 부르는 방법
임팩트 조직은 늘 같은 질문을 마주한다. “좋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고,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을까?” 자원과 규모가 제한적인 조직일수록 이 질문은 더욱 절실하다. 실마리를 찾기 위해 여러모로 골몰하던 중 한 가지 서베이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2025년 6월 딜로이트에서 발표한 ‘딜로이트 글로벌 2025 MZ세대 서베이’다.
서베이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노동인구의 약 74%가 MZ세대로 채워진다고 한다. 어떤 요소들이 이들을 일터에 머무르게 하는지 혹은 떠나게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는데, MZ세대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조직에서 인재 전략을 고민할 때 참고해 볼 만 한 자료라 판단했다.
임팩트스퀘어 역시 구성원의 다수가 MZ세대로,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를 동시에 다루는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확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재들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었고, 무엇이 이들을 머물게 했는지, 또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생태계의 조직들이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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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XX 인터뷰 시리즈] 우리의 낭만이 현실이 되려면_임팩트스퀘어 류인선 실장
STAXX 뉴스레터를 만들며,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일에 의미를 찾고, 방향을 고민하며, 때로는 묵묵하게 해내는 동료들의 태도를 기록해왔는데요. 시리즈의 마지막 인터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로컬’이라는 키워드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있는 류인선 실장님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뷰를 마친 후, 제 머릿속에 남은 키워드는 ‘낭만’이었습니다. STAXX 뉴스레터를 꾸준히 봐오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인선 실장님은 저희 팀의 유일한 ‘T’로, 언제나 논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분이에요. 그런데 실장님과의 인터뷰 후 ‘낭만’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는 건, 조금 의외였어요.
낭만을 꿈꾸지만, 낭만에 머물러 있지 않는 사람. 저는 인선 실장님을 이렇게 표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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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어는 누구의 것인가: 청년이 다시 쓰는 임팩트
사회문제는 너무 빠릅니다. 정교하게 삶을 침투하는 구조는 거대하고 단단했으며, 그 구조를 깨고 싶었습니다. 그 미션으로 임팩트 생태계에 들어왔지만, 문제 해결보다 먼저 마주한 건 바로 ‘언어’였습니다. ‘임팩트’, ‘소셜 밸류 체인’, ‘거버넌스’, ‘임팩트 측정’... 단어를 찾아보아도 맥락없이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고, 현장에서는 더 빠르게 쓰이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으니 지금껏 그 언어들을 감각에 의존하여 익혀온 것 같습니다. 어깨 너머로, 회의 중에 눈치껏, 혹은 업무를 반복하면서요. 그러다 지난 5월 플래닛 써밋, 임팩트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임팩트 프로젝트 파이낸싱 지상중계 시리즈 읽어보기) 당시 임팩트얼라이언스와 함께 초기 기획, 연사 사전미팅, 현장 운영, 후속 콘텐츠 발행에 투입되어 ‘임팩트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라는 주제와 친해져보려고 했지만 여전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그래왔던 것 처럼 감각에 의존하여서 그 주제를 언젠가 이해하게 되겠지, 하는 태도로는 더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식이 내재화 되기까지 숙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숙성기를 두손두발 놓고 기다리기엔 세상의 문제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저는 조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음 세대의 언어로 ‘우리가 진짜 이야기해야 하는 것’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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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Community Review
매 분기 새로운 관점을 소개함과 동시에 결국 이 관점들을 가장 강력하게 견인해 줄 혁신의 광장, 임팩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오늘을 톺아보려 합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헤이그라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루트임팩트 고지혜 팀장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혁신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에, 임팩트스퀘어는 혁신이 촉발되는 모든 광장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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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커뮤니티 리뷰 #3] 체인지메이커들의 정든 집, ‘헤이그라운드’가 묵묵히 써 내려온 공명의 기록
약 8년 전, 생태계에 처음 진입하던 날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이 바로 헤이그라운드였다. 인턴십 프로그램의 발대식이 있었던 날로 기억한다. 그리고 8년 여의 시간 동안 정말 많은 행사와 미팅, 인터뷰를 위해 헤이그라운드를 찾았다. 지금 돌아보면 헤이그라운드는 내게, 그리고 생태계 동료들에게 정든 집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꼭 오피스에 입주해있지 않아도 참 많은 연결을 묵묵히 지원하고, 또 지켜봐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헤이그라운드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다. 헤이그라운드가 생태계 동료들과 함께 써내려온 공명의 기록을 지금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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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ISQ 소식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임팩트스퀘어에 있었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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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임팩트스퀘어인사이트레터 담당자 : 김소선 매니저(so@impactsquare.com)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3층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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